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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일을 언제 다 하나?

카테고리 없음 | 2021. 2. 18. 00:42 | Posted by 정보톡톡

2월말까지 티스토리 + 애드센스 연동을 마무리 해야한다.

물론 그 전에 티스토리계정을 모두 카카오계정으로 바꿔야하기도 하고.

너무 일이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앉아서 드립커피 내려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다.

이 많은 일을 언제 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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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안나오는건가?

카테고리 없음 | 2020. 10. 12. 01:34 | Posted by 정보톡톡

이것도 안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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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800 실수령액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 2018. 5. 1. 23:49 | Posted by 정보톡톡


대놓고 여쭤봅니다. 연봉 얼마나 받으십니까? 물론 답하지 않을 자유 있습니다. 저는 지방에 고만고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늘 박봉에 시달립니다. 아마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관심조차 없을 연봉 2800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궁금하잖아요.



아시다시피, 우리는 월급을 받으면 그게 모두 다 제 손에 들어오는 게 아니잖아요. 슬프게도 말이죠. ㅠ.ㅠ 2800을 나누기 12 대략적으로 해보면 233만원정도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과연 얼마정도 빠져나갈지 알아봅시다. 일단 대략적으로 알아보니 211만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22만원이 공제되어 나오네요. 이것저것 합쳐서 10% 조금 못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는김에 다른 연봉대도 찾아보기는 해봤습니다.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날씨가 점점 여름으로 향해가는군요.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른 포스팅으로 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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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가 문제인거지

카테고리 없음 | 2015. 9. 18. 14:00 | Posted by 정보톡톡


도대체 내 문제는 뭐인지?? 좀 게으른거. 사람따라 그 좋아하는 것과 활동성이 정해져있지 않는가? 원래 움직이기 싫은 사람은 타고난 체질인거다. 이런 사람이 억지로 움직인다가 과연 몸에 좋을 것인가?? 의문이다. 물론 안 움직여서 아프다면 좀 바꿔볼일 이지만, 안그렇다면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사람따라 안움직이면 병나는 사람있다. 그런 사람은 움직이야지..또한 그건 자기 체질이니깐 말이다. 아..그것도 아닌가? 여러가지 경우를 놓고 다 테스트 해봐야하는 건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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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랑 배불렁~

카테고리 없음 | 2015. 9. 12. 13:00 | Posted by 정보톡톡


아..오늘 저녁은 과식했다. 저녁도 맛나게 자알 먹었는데..소화시키자 마자.. 아까 운동갔다오면서 사가지고 온 옥수수빵까정 먹어버렸다. 아 배불러라~~커피에..빵 2/3 조각을 먹었더니.. 으앙~~ 살찌겄소






역시..빵은 참 맛나..옛날에는 빵이 그리도 싫더만.. 특히하게도 나이가 드니깐 더 좋아지는 것 같으이~~~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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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가로운 저녁풍경

카테고리 없음 | 2015. 9. 5. 13:00 | Posted by 정보톡톡


오랫만에 식구들 총 출동~~ 엄마가 수제비를 해주셔서, 비도 오고 꾸물꾸물했는데.....맛나게 먹었다. 다시 한 차에 모여타서, 마트로 고고씽~ 장도 보고 시식도 하고..눈누난나..잘 놀다가 막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다~~ 


맨날 요래요래 사는 것도 재미있는듯 하다~하지만, 늘 그렇게만 살수는 없는듯 하다. 헤헤.. 하지만 공부는 왜 이렇게 재미나게 안되는 것인가? 나도 참 궁금한 이야기중에 하나다. 공부나 일을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되어야 된다는데..





나는 일도 공부도 그냥저냥 하는 스타일이지. 뭐든지 똑부러지게 잘 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그려~ 그래도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고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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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알고봤더니 다 그런거더라

카테고리 없음 | 2015. 8. 29. 17:00 | Posted by 정보톡톡

뭐냐고.. 나는 왜 열심히 하고 있는데..나오는 것이 왜 정답이 아니냐고. 분명히 정답인것으로 아는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왜 나만 이런건지.. 왜 나만 안먹히는지 알수가 없다..더더욱 재미난건, 예전에 해볼때는 분명히 제대로 결과가 나온 명제였다는 말이다. 그당시 방법으로 여전히 잘 되는 사람들도 있는데..왜 나만 안되고, 왜 나만 엉터리로 나오는건지..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요인을 없애보는데, 결단코 쉽지가 않군,,나로서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는 점.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는 건 맞는데, 도대체 나로서는 알수가 없고,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되어있다는 사실이다. 계속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고 있는데.. 


분명한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고, 제대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다..시간이 약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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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낯설다~

카테고리 없음 | 2015. 8. 22. 22:00 | Posted by 정보톡톡

간만에 어낼리틱스를 손대봤다. 안그래도 생소한 용어인데 주로 영어식 해석에 거기다가 익숙하지 않은 UI, 매일 매일 들어가보면 나을라나? 어쩌다 한번씩 들어가보니, 어디서 뭘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없어진것도 있고 새로 생긴것도 있어서 손댈곳이 많은데 어색하다


하기야 쉬우면 이걸 따로 가르쳐주는데가 있겠나? 자주가는 곳에 보니깐 이거  알려주더라. 진짜 나도 배우고 싶어. 워낙 낯설어서 누가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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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놀기도 한다만.ㅋㅋ

카테고리 없음 | 2015. 8. 16. 13:57 | Posted by 정보톡톡

이 넘의 낮과 밤이 자꾸 반대가 되네. 사실 나는 그렇게 지내도 하등의 상관이 없는데, 같이 지내시는 엄빠께서 죽을려고 하신다. 왜 어른들은 이렇게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걸 싫어라하실까? 그렇다고 내가 밤에 노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컴퓨터로 프로그램 짜고, 디자인 넣고 일하는데,


그리고아무리 아무리 설명해도 컴퓨터앞에 앉아 있으면 자꾸 노는 걸로 아신다. 이게 현대적인 문제다..에혀~ 물론 가끔 일안하고 놀기도 하지만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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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일기

카테고리 없음 | 2015. 8. 7. 05:05 | Posted by 정보톡톡

난리가 났어.. 어쩌지..클났다~

계속 이대로 두면 안되는데..이를 어쩌면 좋아?

아무런 것도 안 먹힌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안되는데

잘 되어야할텐데..


걱정이닷.

일기만 쓰면 걱정이 묻어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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