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고.. 나는 왜 열심히 하고 있는데..나오는 것이 왜 정답이 아니냐고. 분명히 정답인것으로 아는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왜 나만 이런건지.. 왜 나만 안먹히는지 알수가 없다..더더욱 재미난건, 예전에 해볼때는 분명히 제대로 결과가 나온 명제였다는 말이다. 그당시 방법으로 여전히 잘 되는 사람들도 있는데..왜 나만 안되고, 왜 나만 엉터리로 나오는건지..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요인을 없애보는데, 결단코 쉽지가 않군,,나로서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는 점.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는 건 맞는데, 도대체 나로서는 알수가 없고,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되어있다는 사실이다. 계속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고 있는데..
분명한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고, 제대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다..시간이 약인건가?